진영, 신곡 ‘다이브’ 발매… “믿음에 관한 곡”

배우 진영ⓒBH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영이 신곡을 발매한다.

29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DIVE’(다이브)가 오늘(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곡 ‘다이브’는 코로나19 시국으로 답답한 현실 속에서, 긍정적이고 시원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진영은 “‘바다가 되어갈 나의 세상’이라는 가사에 포커스를 두고 써내려갔다. 어떤 대상을 계속해서 받아들이다 보면, 사람, 능력, 성장 그 무엇이든 어느 순간 바다처럼 끝없이 채워져 있을 거라는 일종의 ‘믿음’에 관련한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바다를 좋아하는데, 여러 상황으로 인해 가지 못했다. 대신 바다에 대한 생각을 많이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바다와 어울릴 만한 곡을 만들고 싶었고, 밴드 기반의 곡을 더 만들고 싶기도 했다”라고 작업 계기를 밝혔다.

진영 '다이브' 앨범 이미지ⓒBH엔터테인먼트

또 “팬 분들께 늦지 않게 음악을 선물하고 싶었고,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틈틈이 작업해 완성했다.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영은 올해 초 7년 간 몸담은 그룹 갓세븐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전문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앞서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소속사 이적 후 활발한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는 tvN ‘악마판사’에서 시범재판부 좌배석 판사 ‘김가온’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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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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