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권은비 “부담감 크지만 성장해 나갈 것”

24일 미니 1집 '오픈'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권은비. 2021.8.24.ⓒ울림엔터테인먼트

수많은 기록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전 멤버 권은비가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한다.

24일 가수 권은비의 미니 1집 ‘OPEN’(오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이날 ‘Door’(도어)와 수록곡 ‘Blue Eyes’(블루 아이즈) 무대를 선보인 권은비는 공동 인터뷰에서 “떨리고 긴장된다. 감회가 굉장히 새롭다”라고 첫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권은비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2인으로 선발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비올레타’, ‘환상동화’, ‘피에스타’, ‘파노라마’ 등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온라인 콘서트 ‘ONE THE STORY(원 더 스토리)’를 끝으로 2년 6개월 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FashionN ‘팔로우미-취향에 진심’ MC로 활약하고 있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와주고, 연락도 굉장히 많이 왔다. 오늘 쇼케이스 리허설을 할 때도 와서 응원해줬다. 덕분에 긴장도 조금 풀리고 정말 고마웠다. 항상 응원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4일 미니 1집 '오픈'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도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권은비. 2021.8.24.ⓒ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활동을 딛고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된 그는 “지금도 부담이 크다. 작업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부담감이 컸다. 나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더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권은비가 될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권은비의 미니 1집 ‘오픈’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도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의 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새 막을 여는 권은비를 표현한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픈’, ‘Amigo (Feat. 베이비소울 of 러블리즈)’, ‘Blue Eyes’(블루 아이즈), ‘비 오는 길’, ‘Eternity’(이터니티)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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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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