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남주혁, 청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연

배우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제공=매니지먼트 mmm, 매니지먼트 숲, 킹콩 by 스타쉽, 골드메달리스트,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태리와 남주혁이 로맨스 드라마에서 만난다.

7일 제작사 화앤담픽처스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배우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출연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청년들의 순수하고 치열한 성장기와, 청량하고 설레는 미숙한 사랑을 담은 청춘 로맨스 장르 드라마다.

앞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쓴 권도은 작가와 ‘너는 나의 봄’, ‘더 킹 - 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연출한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에는 김태리와 남주혁을 비롯해 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풋풋한 ‘청춘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김태리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펜싱 사브르 국가 대표가 된 ‘나희도’ 역으로 출연한다. 나희도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포기를 모르는 당찬 인물이다.

남주혁은 외환위기로 풍비박산 난 집안의 장남 ‘백이진’을 연기한다. 백이진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다 기자로 취직해 생계를 이어간다.

보나는 열여덟 동갑 나희도와 라이벌인 최연소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으로 분했다. 최현욱은 개성과 스타일이 남다른 인플루언서 ‘문지웅’을 연기한다. 이주명은 전교 1등이자 고등학교 방송부인 ‘지승완’을 맡았다.

제작사는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아파할 수 있는 청춘이라는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가슴 한 켠에 묵혀뒀던 뭉클한 기억을 떠올리게 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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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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