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6년 차 ‘찰떡케미’ 녹여낸 현아&던의 첫 유닛 ‘핑퐁’

9일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현아와 던. 2021.9.9.ⓒ피네이션

공개 연애 6년 차를 맞은 현아와 던이 첫 유닛 앨범으로 ‘찰떡궁합’ 케미를 자랑한다.

9일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앨범 ‘1+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현아와 던은 타이틀곡 ‘PING PONG’(핑퐁)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사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아는 “회사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둘이 함께 앨범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저도 절대 안 하려고 했는데, 절대라는 말이 무섭게 이렇게 앨범을 만들게 됐다”라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

던은 “이 앨범은 발매하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렸다. 준비를 1년 정도 했다. 곡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과정도 오래 걸렸고, 현아가 비주얼 디렉팅 하는 과정도 오래 걸려서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9일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현아와 던. 2021.9.9.ⓒ피네이션

타이틀곡 ‘핑퐁’은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Deep Dive’(딥 다이브), ‘XOXO’(엑스오엑스오),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Know)’ 등 총 4곡이 담겼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던은 “‘딥 다이브’는 피네이션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쓴 곡이고, ‘핑퐁’과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는 1년 전에 썼다. ‘엑스오엑스오’는 가장 최근에 썼다”라고 설명했다.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한 현아는 “최대한 여러분의 갈증을 해결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전체적인 곡에서 동화적인 부분을 현던의 스타일로 해석하고자 했다. 한 번 보면 획기적이어서 계속 보고 싶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현던의 듀엣이 나오면 저희가 뭘 해야겠나, 당연히 몸이 부숴져라 춤을 춰야한다”라며 “뮤직비디오를 보면 저희가 마치 대결을 하는 것처럼 엄청난 퍼포먼스를 하는 걸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9일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현아와 던. 2021.9.9.ⓒ피네이션

던은 “현아가 비주얼 디렉팅을 정말 잘 했다.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현아는 저를 피터팬으로, 본인은 인어공주로 표현했더라. 좋아하는 동화는 다 집어넣은건가 했다. 알고보니 서로 다른 동화라 만날 수 없는 두 캐릭터를 저희의 상상 속에서 만나게 해주는 걸 보고 그 생각에 놀랐다”라고 웃었다.

신보 관전 포인트를 묻자 현아는 “저희가 또 궁합이 찰떡같이 좋다”라며 “티키타카, 꽁냥꽁냥, 핑퐁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사랑에 있어서가 아닌,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 할 때, 일할 때의 케미를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고 짚었다.

현아와 던의 첫 유닛 앨범 ‘1+1=1’과 타이틀곡 ‘핑퐁’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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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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