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 극장골 이창민, K리그1 29라운드 MVP

제주유나이티드 이창민 선수ⓒ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이창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9월 11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제주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이창민은 1대1 무승부 상황에서 경기종료 직전 박원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제주는 지난 4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연승을 기록했다.

이창민은 "2경기 연속골은 중요하지 않다. 팀이 2연승을 기록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지금 8위라는 순위는 제주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우리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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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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