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먹어라!’ 왜 MZ 세대는 자본주의에 등을 돌렸나

반자본주의가 어떻게 주류가 되었나

젊은 영국인들 10명 중 약 8명은 주택위기를 만든 원인으로 자본주의를 지목한다. 청년 2/3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에서 살기를 원한다. 이런 상황이 어떻게 발생했나?
원문:Eat the rich! Why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have turned their backs on capitalism
작성:오웬 존스
9월 20일

청년들은 굶주리고, 메뉴판에 부자들이 있다. 이 별미는 18세기에 처음 나타났다. 철학자 장 쟈크 루소가 말했다. “민중들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을 때, 그들은 부자를 먹을 것이다.” 오늘날 이 구절은 트위터와 다른 SNS에 등장하고 있다. 틱톡에는 유명한 동영상이 있는데, 순진한 얼굴을 한 젊은이들이 자동 버튼과 냉장고가 내장된 자동차를 가진 사람을 향하여 위협적으로 포크를 들고 있다.

그래서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한 눈을 뜬 채로 잠을 자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밀레니얼 세대(80년대 초기와 9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과 줌머들(이후에 태어난 세대)은 실제로 폭력을 선동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짤방'보다 심한 상황이란 것은 명백하다.

세계의 가장 유명한 좌파 밀레니얼, 뉴욕의 혁명적인 민주당 의원, 알렉산드라 오카시오-코르테즈(OAC)는 세대의 정신을 대표한다. 좌파가 종종 사회적으로 괴짜로 보이기도, 그리고 중년 백인으로 연상되기도 하지만, 그녀는 부와 권력의 재분배를 요구하는 쿨한 청년들의 상징이 되었다. 주류 대중문화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질서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OAC 하원의원이 메트 볼(Met Ball)에 ‘부자에게 세금을’이란 문장을 새긴 드레스를 입고 참가했을 때, 일부 좌파들은 우파와 함께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이 행위가 구역질나게 엄청난 부자들이 그들의 정당에 대하여 토해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행위로 생각하든, 헝거 게임 의사당의 실제 버전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타협적으로 보여준 묘기로 생각하든, 이러한 퍼포먼스는 엘리트들이 젊은 탄력있는 정치적 근육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메트 볼:Met Gala의 별칭. Met Gala는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연구소를 위한 연례 기금 모금 행사이다. 매년 유명인이 초대되고, 그들의 패션이 화제가 된다.-옮긴이)

지난해 7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민주, 뉴욕)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연설에서 테드 요호(공화, 플로리다) 하원의원을 공개 질타하고 있다. 테드 요호 의원은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을 향해 여성비하적 욕설을 내뱉어 논란을 빚었다. (2020.7.23)ⓒ뉴시스

우파 싱크탱크인 경제 연구소((IEA)가 7월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영국 청년들은 확실히 좌파로 기울어져 있다. 청년들 거의 80%가 주택위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비판한다. 그리고 75%가 기후위기는 “명확히 자본주의 문제라고 믿는다.” 그리고 72%는 민족주의를 지지한다. 전체적으로 67%가 사회주의 경제체제에서 살기를 원한다.

코빈이즘(Corbynism)을 이긴 후에 토리당(보수당)이 우세해 보이지만, 여론조사는 시장자본주의 지지자에 대하여 ‘주의를 알리고’ 있다고 IEA는 경고한다. “자본주의의 거절은 추상적인 열망일 수 있다.” “역시 브렉시트도 그렇다.” 이러한 놀라운 현상은 대서양 반대쪽에서도 나타난다. 하버드 대학교의 2016년 연구에 의하면, 자유방임적 경제학의 심장부에 있는 청년의 50%가 자본주의를 거부한다. 2018년 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청년의 45%가 자본주의를 우호적으로 보는데, 이는 2010년의 68%에서 하락한 것이다.(코빈이즘:노동당의 전 대표인 제레미 코빈의 정치 이념을 표현, 사회주의적 색채를 강화하는 정책 제시-옮긴이)

33세의 은행원인 잭 포스터는 어떻게 그의 삶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대학을 중퇴한 후에 콜센터에서 일했다. 그것은 상당히 비참한 일이었다. 금융위기가 그의 정치적 태도를 만들었다. 그의 세대에게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택문제가 특별히 컸다. “나는 임차인이다. 나는 집을 살 수 있을까?” “나의 엄마는 청소부였고, 아빠는 장애인이었다,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아는 한, 그들의 부모 도움이 있었다. 이것은 일자리와 저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유산을 받아야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차 전국 봉쇄가 시작됐던 지난 1월 5일 아침(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거리에서 한 여성이 조깅하고 있다.ⓒ뉴시스

또 다른 사례는 데이팅앱에서 일어나고 있다. 바람이 어디서 부르는지를 볼 수 있는 비공식적 방법이다. 이 앱은 토리당 지지자들에게 점점 접근 금지 구역이 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25세 이하 청년들의 노동당 지지가 43%포인트 앞섰다. 토리당에 대한 지지가 9%포인트 앞서고 있었던 1983년과 달리. 젊은 토리당 지지자들의 데이팅풀은 줄어들었다. “토리당지지자 거절- 토리당은 방해자다.” “절대적으로 토리당 지지자 거절(좌파가 더 매력적이다.)” “만약 좌파에 투표한다면, 승인하세요.” “혁명에서 손을 잡을 사람을 찾습니다.” 틴더, 힌지, 범블에서 이러한 프로필들로 장식되고 있다.

많은 청년층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지었다. 그들을 황폐화시키는 경제적 전략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가치들을 저급하게 등급화하는 문화 전쟁과 짝을 이루었다. 그리고 결합된 전략은 그들 세대에 대한 토리당의 전쟁 선포와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정말로 섹시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IEA의 크리스티안 니에미츠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평판의 변화”로 연결된다. 예전에는 사회주의가 ‘(주류가 아닌) 작은 그룹’과 연관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SNS 상에서 ‘유행이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자신을 사회주의적 인간으로 이미지화하고 있다. 그가 좌파에 동의하는 지점은 엄청난 주택 위기는 비난을 많은 받아야 한다는 것과 이는 새롭게 조명되는 매력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자유시장주의자, 보수주의자, 중도파, 중도좌파, 사회주의자 모두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영국은 주택위기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나 각각은 그 문제가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른 답을 갖고 있다.” 그는 말한다. “만약 사람들이 찢겨지고 시장이 그들에게 불리하게 조작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이렇게 일반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이다. 시장은 이런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사회주의 사상에 더 기울게 만든다.”

80년대에 마가렛 대처의 이념적 스승인 케이스 요셉(Keith Joseph)은 주택소유를 위한 동력을 “빅토리아 시대에서 진행했던 부르주아화를 향한 전진”의 재현이라고 묘사했다. 많은 대처주의자의 위대한 희망은 ‘(주택을) 구입할 권리’가 노동당을 지지하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을 토리당을 지지하는 주택소유자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입장은 데비드 카메론, 조지 오스본에 의해서 다시 재현되었다. 그들 중 한명인 닉 클레그는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더 심하게 반대했다. “그것은 노동당 유권자를 만드는 것이다”라면서.

그러나 대처주의가 약속한 ‘자산을 소유하는 민주주의’보다는 영국은 임대주, 지주들의 파라다이스에 가깝다. 2017년까지 개인의 주택을 구입할 권리라는 이름으로 팔린 주택의 40%가 민간 임대주가 갖게 되었다. 그리고 20년 동안 공공주택 임대료가 두 배로 올랐다. 실제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간 소득의 청년이 집을 가질 확률은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이들은 렌트 세대라고 불린다. 영국에서 35세 이하 청년층의 약 절반이 터무니없이 높은 임차료와 불안함으로 정의되는 민간 부문 주택을 임차하고 있다.

영국의 임차비는 임차인 실소득의 반을 차지한다. 그리고 런던에서는 74.8%를 차지한다.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1/3이 상승했다. 그리고 만약 밀레니얼 세대가 부모의 도움으로 집을 사려고 한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보통 상속 나이는 55~64세 사이이다.

젊은층이 이러한 경제적 시스템을 옹호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 2019년 자선단체 바르나르도(Barnardo)가 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25세 이하 청년의 2/3는 그들 세대가 그들 부모세대보다 더 못살게 될 거라고 믿는다. 케이르 밀번(Keir Milburn), ‘좌파 세대’의 저자이며 학자인 그는 젊은이들 사이에 만연한 좌파 공감은 경제조건에 의해서 만들어진 근대적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염세주의는 새롭다고 말한다. “60년대에 태어난 사람에게 미래가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주의적 기질이 있었다.” “이는 계몽주의, 근대적 태도이다. 상황은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히고, 사회는 항상 발전할 것이라고 태도이다. 스티븐 핑거(Steven Pinker) 가 생각한 대로이다.” (스티븐 핑거: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 저서, ‘지금 다시 계몽’에서 계몽주의, 즉 지식이 인간의 번영을 증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한다.-옮긴이)

런던에서 자선단체 활동가로 일하는 30세 데비드 호너는 대학에 다닐 때부터 압도적인 시스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아이가 있는데, 그는 그들에게 남겨줄 세상에 대하여 걱정한다. 가난한 동네의 젊은이들과 일을 하면서, 위기로 인해 피폐해진 건강 조건과 교육서비스 상태에서 노동을 하는 그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그는 이 문제에 관하여 더욱 분명해졌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정점, 정치적 경제적 체제로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비록 급진적이지는 않는다 해도 어떤 대안이든 없어질 것이라고 들었다. 이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법이라고 듣고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내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권력과 자본주의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사람이 있다는 점. 경제가 작동하는 법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불행한 느낌을 갖게 되죠.”

한 세대는 살아갈 수 있는 월급을 받기 위해서 대학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어왔다. 그러나 졸업자와 비졸업자 사이의 수입 격차는 상당히 떨어졌다. 영국의 졸업생들이 부담하는 2020년 학자금 부채가 40,280 파운드로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된 영국인들 1/3 이상이 비대졸 노동자가 일하는 수준의 일에서 일한다. 특히 금융위기과 재정긴축 이후에 그렇다. 이는 전례 없이 장기화된 생활수준 압박 속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 중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은 청년의 임금이었다.

공적 교육의 위기와 경제적 불안정은 혼합된 고통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유일한 것이 아니다. 안전한 생활수준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교육적 길이 없어졌다. 과거에는 16세의 학교 중퇴자들에게 열려있었던 숙련 도제제도와 같은 것이 있었다. 이들 젊은 노동자 유권자들은 중산층보다도 많은 수가 2017년에 노동당에 투표했다.

심오한 존재론적 질문이 젊은 사람에게 전체적인 경제체제에 관하여 물어보게 만들었다. “나는 일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포스트를 봤는데, ‘시간여행을 한다면 100년 전인가, 후인가’이란 질문이었다. 그에 대한 코멘트는 역으로 이렇게 물었다. 100년 동안 우리는 있어야 하는가?” 대학 졸업자, 22세의 하룬 페킬은 “이러한 코멘트는 우리의 나이, 태도를 보여준다. 우리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태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학교를 다니는 20세 에밀리 해리스는 그녀의 가장 큰 걱정은 이렇다. “행성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라스베가스가 물이 부족하고, 세계의 절반이 화재에 휩쓸 때, 제프 베조스가 우주여행을 시작했다. 이러한 억만장자들이 돈을 버는 것을 멈춘다면, 그들이 이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은 은행에 여전히 억만의 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주요 언론은 영국 청년들의 불안정과 열망에 대하여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반면, 인터넷이 정치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샨테 죠셉(Chanté Joseph)은 25세인데, 밀레니얼과 줌머 사이에 경계에 그녀를 위치시킨다. “(마이크로블로그 사이트) 텀블러는 나를 다시 급진적으로 만들고 있다.” “인종, 정체성, 계급에 대한 콘텐츠는 나를 생각하게 한다. 즉 이것들은 모두 대단하다. 나의 눈을 뜨게 했다.”

그녀 세대의 많은 이들이 트위터와 틱톡으로 이동했다. “젊은 사람이 만드는 정치적 콘텐츠는 정말로 매력적이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점점 급진적으로 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이러한 신념, 개념들이 설명되어지면, 이러한 급진화가 자연스러워진다. 이에 대해서 누가 동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제로아워 계약 노동자 1/3 이상이–주당 얼마를 그들이 받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25세 이하이다. 반면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짜 자영업’ 상태이다. 그들은 자영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한 고용주 밑에서 일을 하지만, 최저임금 또는 유급휴가와 같은 권리는 박탈된다. 자유시장은 그들에게 자유를 줄지 모른다. 그들은 대신에 불안정을 선물 받는다. (제로아워 계약 노동자 zero-hour contractor:고용주가 부를 때만 일하는 노동자-옮긴이)

팬데믹 기간 동안 청년들이 경험한 희생은 불공정 의식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22세 학생 해너 베어드는 로테르담에서 자랐다. 항상 현 상태에 불만족이었다. 그녀는 기후위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SNS에서 보이는 여러 의견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었다. “팬데믹 동안 많은 비난이 여러 경우에 청년들에게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일년 반 동안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을 때에도, 여전히 학자금을 갚아야 한다. 이것은 뺨을 맞은 것과 같다. 대학들은 통제해제의 순서에서 마지막이다. 일반적으로 정부는 우리 세대를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배제된 것과 같다.”

이것은 청년들이 혁명적인 사회주의자로 변화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칼 마르크스에 익숙한 밀레니얼 청년의 반은 그에 대해서 긍정적 의견을 갖는다. X세대의 40%, 베이비부머 세대의 20%와는 대조적이다.

‘아름다운 세상, 우리는 있는가’-밀레니얼 작가 샐리 루니(Sally Rooney)의 최근 소설-은 섹시한 섹스가 아니다. 소설 인물 중 한 명은 모든 사람이 공산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방식을 숙고한다. “내가 처음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비웃었다.” 그러나 “지금, 그것은 모두의 것이다.” 뉴캐슬이나 카디프에 있는 새롭게 붐비는 나이트클럽에서 나는 소리의 근간이 아닐지 몰라도, 냉전 이후 청년이 이러한 19세기 철학에 더 개방적이 되었다는 것에는 의문이 없다.

브리튼에서 열린 노동당 대회에서 연설하는 제러미 코빈 전 당 대표. 2019.9.24ⓒAP/뉴시스

많은 이들이 제레미 코빈의 리더십에 신뢰를 갖고 있었다. 그들의 경제적 불만에 해결을 제공할 것이라고.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젊은 노동당 지지자들은 제레미 코빈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키어 스타머(Keir Starmer)보다 두 배 높았다. (키어 스타머:현 노동당 대표-옮긴이)

대부분 청년들이 급진적 문헌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정치화된 줌머들과 밀레니얼들은 그들의 친구 관계에서도 이념적 공감을 중요시한다. 그러나 좌파가 두 떠오르는 세대를 단순하게 합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들을 소외시킨 정치적 승리를 최종적으로 얻으려면 인구통계학상 다수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경제학자 제임스 미드웨이(James Meadway)는 ‘좌파 세대는 좌파가 전혀 아닐지 모른다’라는 제목의 최근의 기사에서 경고한다. 프랑스에서 많은 청년들이 극우로 기울어졌다. 영국에서는, 역사적으로 반자본가 태도를 가지는데 도움을 준 노조원이 거의 없다. 고전적으로 많은 청년들 속에서 우익 정서는 좌익 태도와 공존한다.

재산이 팬데믹 동안 급상승한 부자들은 먹히지 않은 채 여전하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하다. 청년들에게 불안정과 위기만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지할 합리적 동기는 거의 없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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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화 객원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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