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전지현 선배 텐션 좋아, 현장분위기도 호흡도 좋았다”

김은희 작가가 쓰고 이응복 감독이 연출한 ‘지리산’, 오는 23일 첫 방송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tvN

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드라마 '지리산'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을 맡은 전지현과 주지훈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지리산'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서이강 역)과 주지훈(강현조 역)이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로 변신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모습을 전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전지현과 주지훈은 남다른 호흡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지훈은 "먼저 공개된 영상들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전지현 선배는 텐션이 좋다"며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는 상황에서도 늘 밝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셨고,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호흡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전지현은 극 중 서이강 캐릭터를 맡았다. 서이강은 산귀신 '서마귀'라고 불릴 정도로 산에 통달한 최고의 레인저다.

능수능란하게 산을 누비고 천연덕스럽게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는 서이강에게 사실 산은 곧 '죽음'이다. 과거 아픈 기억으로 인해 산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 후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뀐 것이다. 오직 서이강이 원하는 것은 조난자들을 죽음에서 구하는 것 뿐이다.

배우 주지훈은 신입 레인저 강현조 역할을 맡았다. 냉소적인 서이강 옆에 나타난 신입 강현조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다. 세상을 애정 어리게 바라보고 산을 사랑하는 그는, 언제나 서이강의 곁을 지키며 함께 사람들을 구하고 의문의 사건을 파헤친다.

드라마 '지리산'은 두 사람이 소중한 파트너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드라마 '지리산'은 오는 10월 23일 밤 9시에 tvN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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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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