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요계] 신인→음원강자 컴백대전… 아이유·세븐틴·에스파·엔하이픈

대형 아이돌들이 10월 ‘컴백대전’에 합류하고 있다. 떠오르는 신인 그룹부터 입지를 탄탄히 다진 글로벌 아이돌까지 가을을 맞아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은 어렵지만, 부지런히 신곡을 발매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겠다는 의지다.

그룹 에스파 미니 1집 '새비지' 콘셉트 이미지ⓒSM엔터테인먼트

우선 5일에는 글로벌 루키 에스파가 첫 미니 앨범 ‘Savage’(새비지)로 컴백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블랙 맘바’, ‘넥스트 레벨’에 이어 신곡 ‘새비지’ 역시 반응이 좋다. 앨범 판매량도 독보적이다. 선주문량만 40만 장을 넘겼다. 보아, 소녀시대, 레드벨벳의 뒤를 이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이자 4세대 걸그룹으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는 모양새다.

엔하이픈 정규 1집 '디멘션:딜레마' 콘셉트 이미지ⓒ빌리프랩

4세대 걸그룹에 에스파가 있다면, 보이그룹에는 엔하이픈이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블의 레이블 소속인 이들은 지난 11월 데뷔해 2개월 만에 신인상 4관왕에 오르며 슈퍼 루키임을 입증했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정규 1집 ‘DIMENSION:DILEMMA’(디멘션:딜레마)은 7일 기준 선주문량 91만 장을 넘기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틴 미니 9집 '아타카' 콘셉트 이미지ⓒ플레디스

데뷔 6년차에도 건재한 세븐틴이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미니 9집 ‘Attacca’(아타카)는 올해 전개되고 있는 세븐틴의 프로젝트 ‘Power of Love’(파워 오브 러브)의 일환이다. 예약 판매 단 하루만에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해, 5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이 기대된다.

아이유 '스트로베리 문' 콘셉트 이미지ⓒEDAM엔터테인먼트

19일에는 국내 음원 차트 ‘최강자’라 불릴 만한 아이유가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3월 정규 5집 ‘라일락’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신곡 제목은 ‘스트로베리 문’으로, ‘사랑을 이뤄주는 아이유’라는 콘셉트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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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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