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권익 위한 온라인 교육 실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

예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교육ⓒ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제공

만화·문학·미술·공연·대중음악 등 예술인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2021 하반기 '예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교육'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화·문학·미술·공연·대중음악 등 총 5개 분야의 저작권 개념과 계약 시 유의사항에 대한 것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10월 18일 만화 분야(대상:웹툰 작가, 스토리 작가 등), ▲10월 19일 문학 분야(대상:시, 소설 등의 문학 작가 등), ▲10월 20일 미술 분야(대상:시각예술 작가(회화, 설치 등)와 일러스트레이터 등), ▲10월 21일 공연 분야(대상:배우, 무용수, 연출가, 음악감독 등), ▲10월 22일 대중음악 분야(대상:작사·작곡가, 연주자, 가수 등) 등이다.

저작권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약 실무 과정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예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교육'은 예술계의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 및 계약 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련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무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을 통해 교육 2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지리적·시간적 제한이 있는 학교나 협·단체 또는 예술인을 위하여 '찾아가는 저작권·계약·노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별도로 예술활동 중 일어나는 불공정행위 및 서면계약과 관련한 무료 법률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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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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