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영욱, EA 후원 ’이달의 선수상‘ 수상.. 역대 최연소

서울 조영욱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9월 'EA 이달의 선수상(EA Player Of The Month)'에 선정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조영욱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9월 'EA 이달의 선수상(EA Player Of The Month)'에 선정됐다. 서울 소속 선수로는 올해 3월 기성용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자, 역대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이다.

'EA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모든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9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9~32라운드에 치러진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고, 각 팀별로 치른 순연경기는 제외했다. 백승호(전북), 세징야(대구), 이창민(제주), 조영욱(서울)이 후보에 올랐다. 투표 결과 조영욱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얻어, K리그 팬투표와 FIFA 온라인 4 유저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백승호를 제치고 9월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조영욱은 평가 대상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달라진 서울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32라운드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는 선제골을 넣고 PK를 얻어내는 등 최고의 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기며 라운드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영욱의 이번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개인 첫 수상이며, 역대 가장 어린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1999년생)이기도 하다. 기존 최연소 수상자는 19년 6월에 수상한 1995년생 강원 조재완이었다.

9월 K리그의 주인공이 된 조영욱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조영욱은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게 된다. 이달의 선수상 패치는 에이치나인피치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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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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