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각별 주의’ 당부

강원소방본부는 15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 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48건 발생했다. 사고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33명이 다쳤다. 사고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발생한 경우가 9건, 교통사고 33건, 기타 6건이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으로는 ▲안전벨트, 보호 안경 등 보호 장구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농기계 등화장치(반사판) 설치 ▲농기계엔 가급적 한 명만 탑승 ▲작업 후 기계 점검 생활화 등이 있다.

김연옥 강원소방 예방홍보계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이 사상자로 이어진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풍요로운 가을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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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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