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코로나19와의 공존’ 주제로 포럼 열어...“일상회복 준비”

광명 이목 포럼ⓒ광명시 제공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함에 따라, 광명시도 발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하고 있다.

1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주제로 ‘광명 이목(二木) 포럼’을 개최했다.

‘광명 이목 포럼’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학습과 토론으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2회 목요일에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진경제실 장영욱 부연구위원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코로나19 대응 체계 구축 과정과 ‘위드 코로나’의 필요성, 그리고 해외 주요국가 및 우리나라의 위드 코로나에 대해 강의했다.

장 부연구위원은 “코로나19의 퇴치가 불가능하다면 코로나19와 안전하게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며 비상 대응체계에서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영국 및 유럽 주요국,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의 위드 코로나 상황을 전달한 후 우리나라가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항목에 대해 강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앙정부도 내달 예상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13일에 출범했다”라며 “광명시도 일상회복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9월 위드 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또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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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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