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확진… 제니·지수·로제 잇따라 검사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당시의 블랙핑크 리사. 2016.11.16ⓒ양지웅 기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블랙핑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인 제니, 지수, 로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선제적 대응을 위해 리사의 확진 소식 이후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25일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소속사는 “관계자들에게 (리사의 확진)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했다. 보건당국 지침 이상의 강도 높은 선제적 조처를 취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붐바야’,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 ‘러브식 걸즈’ 등의 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8월 솔로 앨범 ‘라리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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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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