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위 내 ‘K-콘텐츠’ 4편…‘지옥’, 압도적 1위로 흥행 이어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필두로 ‘K-콘텐츠’가 넷플릭스 차트를 휩쓸고 있다.

26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옥’은 시리즈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톱10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지옥’은 743점을 기록하며 2위인 ‘아케인’(499점)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다음날 1위에 올랐다가 21일 ‘아케인’에게 선두를 내줬으나, 곧바로 22일 1위를 되찾은 이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톱10 TV 프로그램’에 들어간 한국 드라마는 ‘지옥’을 포함해 총 4편이다.

넷플릭스 시청률 1위에 오른 바 있는 ‘오징어 게임’이 6위로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모’(9위), ‘갯마을 차차차’(10윈)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6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등이 출연했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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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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