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공유 ‘고요의 바다’, 2차 예고편·티저 포스터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2차 포스터ⓒ넷플릭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되는 ‘고요의 바다’ 2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26일 공개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시리즈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향하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배두나 분), 탐사 대장 한윤재(공유 분),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이준 분), 팀 닥터 홍가영(김선영 분), 보안 팀장 공수혁(이무생 분), 우주선 조종사 김썬(이성욱 분) 등 정예 대원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예고편 캡처ⓒ넷플릭스

예고편에는 대원들에게 닥친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담겨있다. 정예 대원들을 싣고 달로 향한 우주선이 기체 문제로 절벽 끝에 불시착하고, 대원들은 황량한 달 표면을 뚫고 간신히 발해 기지에 다다른다. “대원 전체가 생존할 확률이 10%도 안돼요”라는 송지안의 대사가 긴박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 안에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라는 한윤재의 질문에 “답이요”라고 대답하는 송지안의 대화에서는, 이들이 도착하기 전 발해 기지에서 비밀스러운 일이 발생했음을 암시하게 한다.

‘고요의 바다’는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다.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오는 12월 24일 넷플릭스에서 전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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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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