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300만 돌파…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이터널스’ 메인포스터ⓒ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이터널스’가 개봉 한 달여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이터널스’의 누적 관객수는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3,000,503명이다.

이는 올해 국내에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블랙 위도우’(296만 명)를 뛰어넘은 수치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주 주말에만 160만 명이 관람해 열띤 흥행 열기를 자랑했다. 이후 약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꾸준하게 관객을 모았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했으며,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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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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