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국연극, 올해 우수 작품 ‘2021 공연 베스트 7’ 발표

총 7개 작품 선정, 시상식은 오는 25일

극단 신세계, 연극 '생활풍경'ⓒ극단 신세계

월간 '한국연극'이 '2021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했다.

월간 '한국연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작은 월간지 발행 일정상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편집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이후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 및 외부 선정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극단 돌파구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극단 배다 '붉은 낙엽', 극단 신세계 '생활풍경', 국립극단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극단 해인 '집집:하우스 소나타', 907 '홍평국전', 극단 문 '망태할아버지가 온다'(아동·청소년극 부문) 등이다.

선정작들은 초연작과 재연작을 구분하지 않고 선정한 것이다.

아동·청소년극 작품은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통해 결정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사실상 국제 교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번 심사에서 해외공연 부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상은 오는 12월 25일 오후 2시 대학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59회 대한민국연극인축제 in 서울' 및 14회 대한민국연극대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76년 1월 창간된 연극전문지 월간 '한국연극'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2월호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하고 있다.

연극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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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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