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선 후보 ‘4자 토론’ 열린다

한국기자협회 측 “토론은 확정, 세부 사항은 정해야”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에 앞서 후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2022.02.03. ⓒ뉴시스

오는 8일 저녁 여야 4당 대선 후보가 참석하는 TV토론이 다시 한번 추진된다.

한국기자협회 관계자는 4일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4자 토론은) 성사가 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에서 모두 4자 토론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진 건 아니고, 4자 토론을 하기로 결정이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각 당과 기자협회 측은 토론 규칙과 관련된 세부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권혁기 공보부단장은 기자들에게 "8일 기자협회 초청 4자 토론회에 이재명 후보는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공개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김은혜 공보단장은 통화에서 "다른 후보들이 다 오면 (4자 토론회에) 참여한다"며 "온전한 4자 토론이 되는지는 좀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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