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여론 ‘정권연장’보다 두 배가량 높다 [리얼미터]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60% vs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2%

차기 대권 집권세력 선호도 ⓒ리얼미터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정권연장을 바라는 여론보다 두 배가량 높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은 60.4%로 나타났다.

반면,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라는 여론은 32.3%에 불과했다.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와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의 격차는 28.1%p로 사실상 두 배에 가깝다.

여야 ‘정당지지도’ 격차는 직전 여론조사보다 다소 줄었다. 12월 3주 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50.3%)과 국민의힘(29.7%)의 정당지지도 격차는 20.6%p였으나, 이번 12월 4주 차 여론조사에서 민주당(45.8%)과 국민의힘(30.6%)의 격차는 15.2%p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정당지지도와 관련한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3주 차에 이어 4주 차 여론조사에서도 6.0%를 유지했고, 개혁신당은 2.7%에서 3.0%로 소폭 상승했다.

진보당 정당지지도는 1.2%에서 2.1%로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미터 주간집계 2024년 12월 4주 차 조사개요

○ 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대상 :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
○ 조사기관 : 2024년 12월 26일(목), 12월 27일(금)
○ 조사방법 : 무선(97%)-유선(3%) 이중 RDD 표집틀 기반, 무작위 추출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표본추출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에 따른 비례할당표본추출
○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 응답률 : 4.6% (총 통화 2만1963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통계보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2024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 가중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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