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추모 분향서 설치도 저지, 노조는 고인 영정 들고 단식 투쟁 돌입
“장시간 노동문화, 성별 임금 및 고용격차, 낮은 육아휴직 지급율 등 국민의힘은 청년이 사는 세상 안 보이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언론탄압·방송장악 포기할 수 없다는 시대착오적 광기”
허은아 “법무부 장관 물망에 오르던 분, 방통위원장으로는 부적합…언론장악 프레임만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