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범, 대선 입장 질문에는 ‘침묵’
사고 발생 6일 후인데도 사고 경위 파악 못 한 사측·노동부에 질타도 “정말 한심”
“얼마나 광범위하게 여론조작 했는지,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을 세뇌하려 했는지, 명명백백 밝혀야”
청원인 “주권자 시민 신뢰 져버리고, 국회의원 품위 손상시킨 이준석은 제명돼야”
논란 일자 사과했지만, ‘제명 촉구’ 민원 빗발쳐 “시의원이 악플러 노릇”
경찰 특수단 “6월 4일, 김성훈 소환 조사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통화 관련 “방미 초청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해”
엄정 대응 약속도…“이전 정부와 달리 노동자가 더 눈물 안 흔들리도록 할 것”
대책위 “고인이 임의 작업? 대부분의 작업이 작업오더 없이 관행적으로 진행돼”
대선 패배 후에도 정신 못 차린 국힘, 반대 당론 유지한 채 대부분 본회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