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 전 처장 “보고받은 여인형 사령관, 잘 이해했다는 반응이었다”
무한 반복해서 부르는 ‘군가’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이슬같이 죽겠노라”
벽과 창문, 집기 등 부수고 난동
박승원 시장 “민생경제 회복 위한 특단의 조치...시의회와 소통으로 결정”
오영훈 지사 “제안처럼, 새로운 도전과 혁신 이어가겠다”
“이미 응원봉 든 시민들이 와 있었고, 핫팩과 담요 등의 물품이 도착하고 있었다”
故안병하 아들 안호재 “44년 전 그날과 똑같다”
수사기관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실패하자, 관저로 향한 노동자들
나 의원, 공보존 자체도 부정 “법 규정에도 없는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