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극우 파시즘’ 경계해야”
한동훈, 당대표직 내려놓으며 “우리가 부정선거 음모론자 등 극단주의자에게 동조한다면 미래가 없을 것”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 국정안정협의체 거부
김어준 “사실관계 전부 확인한 것은 아니다 감안해서 들어달라”
권 원내대표 “국방부 장관 빠른 시일 내 임명할 필요 있다”
“법치국가에서 절대 발생하면 안 될 일”
‘윤석열의 12.12 담화’ 본 유정복 “국민적 분노를 잠재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