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인 국민이 다시 결집해 역주행 막아내자", 헌재 압박에 총력...김경수 등 동조 단식
"상급심에서 다퉈볼 여지 충분한 상황서 손쉽게 투항"...사퇴 촉구
석방 직후 배포한 메시지에서도 '내 편' 언급만 "응원 보내준 미래세대, 국민의힘 감사"
더 높아진 '검찰 개혁' 목소리 "심우정 총장, 책임져야"
대검 "심우정, 법원 구속 취소 결정 존중"...특수본 반대에도 석방 지휘
권성동 "심우정, 수사지휘권 발동해 당장 석방 지시하라"...권영세 "민주당, 유효기간 끝난 내란 몰이 멈추라"
국민의힘 "국민 누구나 공정한 기회 누리도록 현실적 대안 마련하겠다"
박범계 "심우정, 윤석열 늦게 기소해 구속취소 빌미 만들어...석방 지휘 의심"
여야 공동발의 참여 촉구..."'피해자의 반항 여부' 중점 된 현행법, 22대 국회가 반드시 개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