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복귀하면 제2 비상계엄 선포 않을 거라 보장할 수 있나", "내란 도구 된 군대 신뢰 회복 첫걸음"
민주당 "권성동, 이 상황에 대해 언급해야"...진보당 "빼도 박도 못할 불법 공천 개입 증거"
주진우 "USB에 김건희·윤석열 목소리만 모아...자료 받은 언론사, 보도 대신 용산에 보고"
헌재 결정 불복 시사에서 수용 기조로 변화
온라인 플랫폼에 "마지막 도전" 사실상 대선 출마 공식화...3월 중 사퇴 땐 대구시장 공백
"최고세율 50%, 시가로 60억쯤...몇 사람이나 될까"
명태균 측 "명태균이 윤석열·홍준표 만남 주선...최재형 종로 공천 요청하더라"
박용진 공천 탈락 뒤 첫 공식 만남...이 "총선 과정서 고통받은 것 미안하게 생각"
"홍장원 거짓말할 이유 단 한 가지도 없어...조태용, CCTV 유출자와 유출 경로 반드시 밝혀야"
민주당 40%, 국민의힘 34%...이재명 34%, 김문수 9%, 홍준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