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 외국인 임용 제한' 법안 발의 예고한 나경원에 "어떤 의도인가"
김건희·국정원장 문자 언급하며 "그 통화 내역 어떤 건지 궁금"
탄핵심판 증인 출석 "계엄 국무회의 실체적·형식적 흠결...모두 만류"
명태균 측 "김영선이 '김건희가 자기 새끼 공천 주려고 날 자르냐'고 해...이준석·천하람도 아는 이야기"
"김영선에 경선하라고 내가 말 못하겠다" 명태균 요청에 김건희 직접 전화한 듯
"학생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사건 이용해 혐오, 거짓 뉴스 유포"
민주당, 녹음파일 공개..."김용현, 자기들 그룹 있어", "대통령 조카 황종호와 일주일에 한두 번씩 통화"
시민사회와도 연대 방침...합류하지 않은 개혁신당에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