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 김건희 계엄 개입, 명태균 특검 모두 하나로 연결돼"...27일 특검법 처리 방침
대표직 사퇴 뒤 두 달만
"출범 일정 확정, 큰 틀 합의문 도출도 못 해...각 당 화답 기다려"
본관 일부 5분간 암흑상태...민주당 내란특위, 당시 상황 담긴 CCTV 확보
김성훈 구속영장 신청, 이번이 세 번째
"내부로 들어가 '의원' 끌어내라는 임무 부여받아" 거듭 확인
"경찰 아닌 계엄군 출동 장소로 인식했다...내용 정확히 기억 안 나" 주장
홍장원에 '격려 차원' 전화했다는 윤석열
한덕수 다시 증인으로 신청...부정선거 주장도 계속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