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사목록 - 이수경의 삶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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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의 삶과 문학]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산문선
이수경 소설가 2021-01-19 12:25 -
[이수경의 삶과 문학]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정지아 작가의 소설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이수경 소설가 2020-11-11 09:53 -
[이수경의 삶과 문학] ‘그러나 한 번도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언 매큐언’의 장편소설 <속죄>
이수경 소설가 2020-09-15 12:28 -
[이수경의 삶과 문학] ‘아이는 아직 목숨이 붙어 있었다.’
이태준의 소설 <밤길>
소설가 이수경 2020-06-16 16:35 -
[이수경의 삶과 문학] ‘얼마나 됐다고, 어떻게 벌써 그럴 수 있습니까.’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이수경 소설가 2020-05-12 00:37 -
[이수경의 삶과 문학] ‘벚꽃 흩날리는’
-조해일 작가의 소설 <아메리카>
이수경 소설가 2020-04-14 10:16 -
[이수경의 삶과 문학] ‘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
-정지아 작가의 소설 <행복>
이수경 소설가 2020-03-17 08:44 -
[이수경의 삶과 문학] ‘인생이란…’
-오정희 작가의 소설 <중국인 거리>
이수경 소설가 2020-02-18 09:54 -
[이수경의 삶과 문학] 삶과 문학 속의 당신들
이수경 소설가 2020-01-14 09:23 -
[이수경의 삶과 문학] ‘남포를 입에 물고’
-황석영 작가의 소설 ‘객지’
이수경 소설가 2019-12-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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