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번째 만민보··· “청년들이 노조에 부정적이라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황유미의 죽음으로 시작된 16년의 투쟁 “모든 죽음 막을 순 없었지만, 더 큰 피해 막아냈다”
776번째 만민보··· 23년째 피엘송닷컴 운영 “민중가요는 민중을 위한 우산이에요”
775번째 만민보··· 19년째 전국 돌며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기록, 2021년 국가기록물로 지정
“성소수자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데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773번째 만민보··· “쿠팡과 싸우면서 느낀건데 자식들과 부모가 함께 싸워야하는 시대에요”
772번째 만민보··· 한현우 상황실장, 열사 유가족들과 민주유공자법 만들기 위해 1년 넘게 농성
771번째 만민보··· 기후투쟁 때문에 두산중공업에 1840만 원 손배소송 당해 2년째 재판중
770번째 만민보··· 시네마라운지MM과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로 목포에 독립 영화의 씨앗
769번째 만민보··· “보건의료를 바꾸는 주체는 실제 의료를 이용하는 민중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