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번째 만민보··· 기후투쟁 때문에 두산중공업에 1840만 원 손배소송 당해 2년째 재판중
770번째 만민보··· 시네마라운지MM과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로 목포에 독립 영화의 씨앗
769번째 만민보··· “보건의료를 바꾸는 주체는 실제 의료를 이용하는 민중들이에요”
768번째 만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