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 불리던 텔레그램 성착취범 붙잡혔다…10대 포함 피해자만 234명
남소연 기자 I 2025-01-23 13:43
총책 포함 54명 검거, 성착취물 유포·강간·협박·강요 등 조직적 범죄
윤석열 ‘조사 거부’로 수사 차질 빚어온 공수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검찰에 기소 요구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 ‘기각’,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 재판관 ‘인용’
“한 시간가량 격려와 다짐 위한 자리, 직접 가져간 와인과 맥주는 처장·차장만 마셔”
사회대개혁정책포럼, ‘광장의 시민과 민주공화국의 비전’ 토론회 열어
“올해를 창의와 공감의 협력교육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
헌재 “문 대행, 이재명 모친상에 조문한 적도 조의금 낸 적도 없어”
“야당 망국적 행태와 군 투입이 무슨 상관?” 헌재 질문에 답 못한 윤석열 측
윤석열 생일 헌정곡 된 ‘해피버스데이 투유’, 권진원 “당혹스럽네요”
15년 서부지법 근무 노동자 “직원도 잘 모르는 영장판사실 어떻게 알았나”
경찰, ‘서부지법 폭동’ 현행범 중 66명 구속영장 신청
공수처, ‘윤 구속영장 친 날 술자리’ 악의적 보도에 당시 상황 공개